안녕하세요 코이 가족 여러분 ^^
오늘은 아주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바로 상업영화 캐스팅 확정 소식입니다!!

이번 영화는 배우 이영애님이 강렬한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겼던 영화 친절한 금자씨(2005년작) 이후
무려 13년 만에 선택한 스크린 복귀작입니다.
이번 영화는 6년 전 실종된 아들과 생김새부터 흉터 자국까지 똑같은 아이를 봤다는 의문의 연락은 받은 엄마가
낯선 마을로 아이를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로 진행되는 영화입니다
이번에 진행하는 상업영화에 코이엔터테인먼트에서 진행한 아역들이
대거 캐스팅 되었습니다.
먼저 아역 주연으로 07년생 이시우, 09 년생 김태율 군이 확정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영화에 중요한!! 배역을 맡은 코이엔터테인먼트 교육생 11김시우군도 캐스팅 되어 촬영을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김행운선생님과 갈고닦은 연기 실력을 한껏 뽐내어 현장에서 칭찬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어머님이 보내주신 현장 사진을 보니 너~~~무 잘한 거 같더라고요^^

코이에서 전해드리는 좋은 소식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더! 더! 좋은 소식은 코이 소속생 형제가 나란히 캐스팅 되었다는 것인데요,
코이엔터테인먼트 소속생인 07정상현군, 10 정준현군이 나란히 단역으로 캐스팅되었습니다.
형제가 단역으로 나란히 같은작품에 캐스팅되다니 너무 신나네요!^^
정상현 군과함께 캐스팅된 08년생 박준형군도 코이엔터테인먼트의 소속생입니다.
또래가 금방 친해져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면서 촬영했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자랑스럽게 캐스팅 된 친구는
코이아카데미 교육생 12 신현진군입니다.
막내둥이로서 현장에서도 귀여움을 뿜뿜 발산해 주었답니다.

그리고 09신나라 양, 09이주연 양이 신현진군과 함께
누나들 역할로 촬영에 다녀왔답니다.
09년생도 아직 어린 친구들인데 현장에서 현진이를 너무 잘 챙겨준 의젓한 누나들이었어요^^

현장 사진은 개봉 전이라 아직 올릴 수 없지만
코이에서 촬영간 모든 친구들을 배우님이라 극진히 호칭해주시며 아이들을 배려해주시고 챙겨주셨다는
감독님이하 현장의 모든 스탭분들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촬영에 다녀온 모든 친구들 축하합니다^^
이번 상업영화에 정말 많은 코이 친구들에게 기회가 돌아가서 정말로 행복했습니다.
더 좋은 촬영들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늘 한마음으로 노력하는 코이엔터테인먼트가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코이 가족 여러분 ^^
오늘은 아주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바로 상업영화 캐스팅 확정 소식입니다!!
이번 영화는 배우 이영애님이 강렬한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겼던 영화 친절한 금자씨(2005년작) 이후
무려 13년 만에 선택한 스크린 복귀작입니다.
이번 영화는 6년 전 실종된 아들과 생김새부터 흉터 자국까지 똑같은 아이를 봤다는 의문의 연락은 받은 엄마가
낯선 마을로 아이를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로 진행되는 영화입니다
이번에 진행하는 상업영화에 코이엔터테인먼트에서 진행한 아역들이
대거 캐스팅 되었습니다.
먼저 아역 주연으로 07년생 이시우, 09 년생 김태율 군이 확정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영화에 중요한!! 배역을 맡은 코이엔터테인먼트 교육생 11김시우군도 캐스팅 되어 촬영을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김행운선생님과 갈고닦은 연기 실력을 한껏 뽐내어 현장에서 칭찬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어머님이 보내주신 현장 사진을 보니 너~~~무 잘한 거 같더라고요^^
코이에서 전해드리는 좋은 소식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더! 더! 좋은 소식은 코이 소속생 형제가 나란히 캐스팅 되었다는 것인데요,
코이엔터테인먼트 소속생인 07정상현군, 10 정준현군이 나란히 단역으로 캐스팅되었습니다.
형제가 단역으로 나란히 같은작품에 캐스팅되다니 너무 신나네요!^^
정상현 군과함께 캐스팅된 08년생 박준형군도 코이엔터테인먼트의 소속생입니다.
또래가 금방 친해져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면서 촬영했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자랑스럽게 캐스팅 된 친구는
코이아카데미 교육생 12 신현진군입니다.
막내둥이로서 현장에서도 귀여움을 뿜뿜 발산해 주었답니다.
그리고 09신나라 양, 09이주연 양이 신현진군과 함께
누나들 역할로 촬영에 다녀왔답니다.
09년생도 아직 어린 친구들인데 현장에서 현진이를 너무 잘 챙겨준 의젓한 누나들이었어요^^
현장 사진은 개봉 전이라 아직 올릴 수 없지만
코이에서 촬영간 모든 친구들을 배우님이라 극진히 호칭해주시며 아이들을 배려해주시고 챙겨주셨다는
감독님이하 현장의 모든 스탭분들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촬영에 다녀온 모든 친구들 축하합니다^^
이번 상업영화에 정말 많은 코이 친구들에게 기회가 돌아가서 정말로 행복했습니다.
더 좋은 촬영들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늘 한마음으로 노력하는 코이엔터테인먼트가 되겠습니다.